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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맞없음 신영복~~

용산에는 철길 주위로 낙후된 곳 많아요

저기서 호객하던 양아치 용팔이들이 재집결한곳이 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임 그래서 최근 수산시장이 폭리에 생선가지고 장난치는것임

1994~2000년까지 용산에서 매장과 회사를 했었지요. 나진10동에서 시작해 선인22동, 그리고 용산오피스텔에서 삼구빌딩으로 이사다닌 기억이 나네요

서부이촌동근처네

진짜 집에서 유투브 공간산책보는것도 좋아요 간접으로 휴가 가요

1988년 용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 청주로 여행가던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고1여름방학이였는데.고속버스 안내양은 고3취업나온 여상고 출신이였는데..

소개해주신 길로 아침일찍 출발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마실길이네요 가을에 혼자 가는곳인데

늘 다니는 코스인데 영상으로보니 새롭네요 공간산책 유튜브사장님 수고많으시네요

국립극단... 보안사 병근대자리...

인천에 살아서 용산전자상가는 안갔지만 20여년전 동인천 지하상가 거기도 바가지 졸라 심했음 당시 2차로봇대전@를 120.000원 주고 샀으니..ㅇㅈ

트래킹의 기본 거리 시간이 없군요😂

용팔이라는 멸칭도 이제 추억이네

영상보다 깜짝 놀랍니다. 저도 소의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1958년생이고 제 기억으론 제가 26회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저는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 있지만 도봉산이 저희 집입니다

이야~너무 오랜만에 추억의 등산로를 보내요~ 많~이 변했지만 금방 알아보겠네요~감~사합니다~~

야

반갑습니다.저는 서대문구 북 가좌동에 거주하고 있고 연가 국민학교,명지고등학교를 졸 업했는데 중학교는 그때 당시 에 어디에있는 학교인지도 모르는 환일중학교에 1980년 도에 배정받아 1983년도에 졸업했습니다.환일중고등학교 의 앞길은 지금도 여전하여 반 갑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최창화,윤수민 잘들 살고 있겠 지?^^잠시나마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보면서 힐링 중…아침 일찍 가셨나봐요. 넘 상쾌해보여요

서남환경공원쪽 참 좋아해요~

8:10

수많은 철거민들이 쥐박이 때문에 돌아가신곳! 언젠가 역사가 쥐박이를 악마로 평가해 줄 날이 오겠죠

멋진 산책코스네요..근처 사시는 분들은 좋겠네요..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이 둘레길인지는 모르겠지만 1986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당시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던 복싱 국가대표가 이 길로 추정되는 길에서 기이한 경험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하던 복싱 선수들이 아침마다 선수촌 근처 숲길로 조깅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도 선수들이 그 길을 따라 조깅을 나갔는데 그중 한 선수가 일행과 같이 뛰어가다가 도중에 다른 선수들이 갑자기 보이지 않았고 다른 선수들을 찾으려 하는데 이상하게 눈앞에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조깅훈련하면서 다니던 길인데 그날은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나 너무 놀라고 이상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두리번 거리는데 눈앞에 웬 팔각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선수가 호기심에 팔각정 위로 올라가려고 다가가니 갑자기 팔각정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람에 놀라서 올라가지 못하고 즉시 그 곳을 떠나 왔던 길을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헤매다가 겨우 평소 알던 길이 나타나 그 길을 따라 선수촌으로 돌아갔는데 한 시간 정도면 돌아갈 길을 도착해보니 저녁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선수촌에 도착하니 감독과 선배들이 이게 어떻게 된거냐며 묻고 다그쳤는데 그 선수가 사실을 말하자 원래 같이 떠났던 선수들이 모두 놀라며 도중에 네가 안보여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더랍니다. 그때 그 선수들이 조깅을 했던 길이 혹시 이 둘레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재개발이 원주민한테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있을리가 없죠

도봉산은 서울의 설악산급이죠 👍 👍

저와 똑같네요 전자상가 상인이 정상적인 가격과 품질으로 소비자의 신용을 받아야 했는데 돈에눈이 멀어 전자상가를 망쳐놓았다

수영도 못하는 계곡

우리동네 반가워요~^^ 우이동까지 갈필요없고 여름마다 피서대신 갔어요 이십년넘게 살았는데 정상근처까지 처음 봤어요 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다음 콸콸 물소리 본적있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예전엔 수락산은 등산만 하는 걸로 알았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 영상만 봐도 계곡을 다녀 온 듯 시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네요. 백운계곡. 촬영시점은 언제인가요? 8/5일이후에도 물이 많을까요? 영상 고맙습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백운계곡 꼭 가볼게요!

이렇게 사라지면 안되는데,,,아마도 한국이 유일할듯,,,전부 갈아 엎어주세요~~~😢

용산전자상가에 동생 게임기 사러 엄마랑 갔다가,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집에왔던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같네

진짜 용산전자상가 대단했었지...

대동여지도 만들 사람이네 ㅋㅋㅋ

저 오늘 다녀오겠습니다.

중고등학교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사람 많던 곳이였는데 진짜 추억으로 남게 되었네요. 사람 정말 없네요.

공간산책님 도미여행입니다. 폭염에 산에가셧네요. 백운계곡 시원하네요. 깍닥고개 꼴딱고개 아닙니까~ 저는 시원할때 한번 다녀와야겟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외국들은 핵심지들이 수도에만 분포해있는게 아니라 수도 도시 고루고루 분포되있어서 핵 맞아도 안망하는데 우리나라는 핵심지들 다 서울에 분포해 있으니 서울에 조그만 핵 맞아도 나라 완전 망할듯

오늘 바로 다녀왔습니다.계곡물에 담그니 신선이 따로 없네요

온동네 아파트 짓기 위해 모든걸 뭉개버리는 개한민국을 한번쯤 원망합니다. 사람들이 자연스레 담았던 이전 시절의 시공간을 싸그리 말살시키는 이 나라 토건족에게 저주가 있기를…아파트라면 환장하는 콘크리트 중독인 이 나라 국민들에게 이 영상이 식물의 씨앗처럼 퍼져서 이를 뚫고 자라나기를 바래어 봅니다.

인사동이 과거에 묻혀버린 망한동네로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음

진짜 주말에는 사람 바글바글 했는데 형이랑 둘이서 자주갔는데 포장마차 있어서 닭꼬치랑 햄버거 자주 먹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

아들네미 휴대폰 사기당한곳 그 이후 용산에서는 구매 안하네요

최고의 폭염인데 영상이 더위를 식혀주네요 ~~ 오늘도 열일 히신 공산닝 덕분에 계곡의 몰소리로 내 더위는 물러가거라 ^^ 멋진 영상, 수고하셨어요

항상 즐겨보는 공간산책님 감사해요 가는길 안내 자세히 설명을해주시고 내려오는길까지 자세히 해주시니 나같은 길치가 여행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요 또 다른여행지에서 만나요^^

풍광은 너무 좋은데 서울경관을 여기서는 장관이라고 하지만 같은 모양의 고층아파트단지는 오히려 최악으로 생각됨

ㅎㅎㅎㅎㅎㅎㅎㅎ 락교 넘 웃겼어요

오늘도 최고의 피서 중입니다 ㅋㅋ 집에서 에어컨 틀고 공간산책 유튭 보는 중 ㅋㅋ